런던 빅토리아역 출발 도보 여행 코스 | 버킹엄 궁전·빅벤·웨스트민스터 필수 명소
- 볼빨간런던
- 10월 2일
- 1분 분량
런던 빅토리아역
런던 교통의 중심지. 기차, 지하철, 버스가 모이는 주요 허브.
🚶♂️ 빅토리아역 도보권(약 15~25분 내외)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영국 국왕의 공식 거처. 근위병 교대식(Changing of the Guard)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
세인트 제임스 파크 (St. James’s Park)
버킹엄 궁전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공원. 호수와 다람쥐, 펠리컨을 볼 수 있음.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왕실 대관식과 결혼식이 열리는 영국 대표 고딕 양식 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회의사당 & 빅벤 (Houses of Parliament & Big Ben)
런던의 상징적 랜드마크. 시계탑(빅벤)과 고딕 양식의 국회의사당 건물이 인상적.
그린 파크 (Green Park)
버킹엄 궁전 옆 조용한 녹지 공원. 현지인들이 휴식을 즐기는 곳.
🚶♀️ 조금 더 걸어가면(25~30분)
하이드 파크 (Hyde Park)
런던 최대의 왕립 공원 중 하나. 조깅, 보트 타기, 피크닉 명소.
내셔널 갤러리 / 트라팔가 광장 (National Gallery / Trafalgar Square)
런던 대표 미술관으로, 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유럽 회화를 소장한 세계적 미술관 /
넬슨 제독 동상이 서 있는 런던의 중심 광장. 내셔널 갤러리 바로 앞.
해러즈 백화점 (Harrods)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백화점. 고급 브랜드, 푸드홀, 계절 장식으로 유명.
사치 갤러리 (Saatchi Gallery)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 신진 아티스트들의 전위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음.
국립 육군 박물관 (National Army Museum)
영국 육군의 역사와 전쟁사를 다룬 박물관. 무기, 유니폼, 전쟁사 자료 전시.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
1500년대부터 현대까지 영국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미술관. 터너 작품 다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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